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이 청주공항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공항장 성승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특별수송기간 동안 안전·편의 대책을 집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수송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이다.
이날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청주공항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고 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여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청주공항은 올해 설 특별수송기간 중 국내선 7개 항공사 298편, 국제선 6개 항공사 306편이 운항할 예정이다.
명절 예상 실적은 지난해 특송기간(2025년 1월 24일~2월 2일, 10일간) 대비 일평균 운항이 56% 증가하고 여객은 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청주공항은 특히 13일이 항공기 출발편 피크일로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탑승수속을 위해 항공기 출발 2~3시간 전 공항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성승면 청주공항장은 "설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평소보다 여유 있게 공항을 방문해 달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명절 이동을 위해 공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