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명식(49·사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4일 진천군청 브리핑 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진천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의장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진천은 지난 10년간 이뤄낸 성장의 성과를 다음단계로 이어가야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금의 위급한 순간을 안정적으로 담아낼 담대함과 군민눈높이에 걸맞은 성과를 만들어낼 유능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출마 슬로건으로 '신성장 엔진으로 바톤터치, 다 함께 누리는 행복 진천'을 제시하며 "그동안 쌓아온 진천의 성장성과를 흔들림 없이 이어받아 군민모두가 체감하는 행복으로 완성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부의장은 진천군체육회장, 진천군기업인협의회장, 전국 시군구 체육회장협의회 사무총장, 민주당중앙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천의 미래를 밝힐 4대 핵심공약을 내걸었다.
공약은 △서울 잠실~진천~청주공항을 잇는 JTX 철도 조기개통 △진천읍 성석지구와 충북혁신도시 교육문화특구 지정 △수도권 경쟁력 있는 공공기관 유치와 AI특화도시 조성 △농민·소상공인·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제, 행정이 군민을 먼저 찾아가는 현장중심 군정 실현 등이다.
김명식 부의장은 "진천의 다음 10년이 군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신성장 엔진을 달고 군민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진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출마의지를 다졌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