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지난달 31일 오후 충북대학교 법학대학원 대강의실에서 '함께 희망 충북교육'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인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지난달 31일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저서 '함께 희망 충북교육'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국회의원과 신용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송기섭 진천군수,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강전섭 청주문화원장, 윤양택 충북대학교 총동문회장, 김용명 충북체육회 고문, 유영한 충북체육 발전협회장,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함께 희망 충북교육'은 김 회장의 교육 철학과 33년 현장 경험이 담겨 있다.
책에서 '교육은 '정답을 제시하는 일'이 아니라, 아이 한 사람의 삶을 끝까지 책임 있게 바라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 김 회장은 질의응답 형식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등 학교 교육 3주체와 충북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주중학교,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김 회장은 지난 1989년 백곡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2022년 봉명중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또한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전국시도교총회장단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북콘서트는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결식으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촐하게 진행됐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