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준비 상황 등을 보고하고 있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
[충북일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의 진척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경기운영·개폐회식·숙박·수송·방송 등 기능별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다음 달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주요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도 협의했다. 조직위는 조정방문 대비를 위한 분야별(FA)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기장 및 선수촌 조성, 대회 운영체계 구축 등 각 분야 준비를 고도화해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의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