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취업 실패나 경력 단절로 자신감이 떨어진 청년들을 다시 사회로 이끌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도내 청년이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5주(200시간) 동안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전담 상담사와 밀착 상담 △개별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훈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남부와 중부, 북부 권역별 프로그램을 연 2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최복수 경자청장은 "이 사업은 도내 유일하게 '준비 중'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