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 공장서 화학가스 누출 신고…오인으로 확인

2026.01.21 17:09:53

[충북일보] 가스 누출 오인신고로 관계당국이 출동하고 시민들에게 안전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21일 오전 8시 25분께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특수가스 제조업체 신축 공사 현장에서 화학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두차례 인력 19명, 장비 9대를 투입해 확인했으나 유독 가스 누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 당국은 이번 신고를 오인 신고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청주시는 사고 직후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와 차량 우회를 권고하는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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