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도는 대물림 음식업소 등 도 인증음식점이 수록된 2026년 맛집 가이드북 '충북의 맛' 책자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도 인증음식점에 대한 설명과 주소, 전화번호, 영업시간, 휴무일 등이 음식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수록됐다.
지역별 추천 관광지와 여행코스별 인증음식점도 제공해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997년 시작된 충북도 음식경연대회의 현재까지 역대 수상업소와 지난해 음식문화 페스타 입상 현황도 수록됐다.
충북의 맛 책자는 음식점별로 QR코드가 있어 음식점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다. 내용은 충북도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한 충북의 맛 책자가 지역 먹거리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대물림 음식업소는 63곳, 밥맛 좋은 집은 142곳, 우수모범 업소는 82곳이 지정돼 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