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가 2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입후보 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일 충북선관위 4층 회의실에서 입후보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선거에 참여하는 후보자와 정당 관계자 등의 선거사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선관위는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 운동·비용, 제한·금지 행위, 정당 활동 제한 사항 등 예비후보자와 정당이 알아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가 20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선거캠프 관계자가 참석자 등록을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선관위는 도내 14개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입후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구·시·군선관위의 설명회 일정은 오는 29일(청주시 흥덕구·보은군), 30일(제천시), 2월 4일(청주시 상당구·서원구·청원구·영동군·음성군·진천군·괴산군·증평군), 2월 5일(충주시·단양군·옥천군)이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선거사무 관계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과 정당 관계자는 설명회에 참석해 선거사무 관련 안내와 유의 사항에 대해 충분히 설명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2월 3일부터 △도의원·시의원 및 시장 선거 2월 20일부터 △군의원 및 군수 선거 3월 22일부터다. 관할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고 후보자 등록기간(5월 14~15일) 전까지 가능하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