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표(맨앞 왼쪽 두 번째) 증평살림연구소장이 지난 17일 증평문화원 갤러리에서 저서 ‘이민표의 증평사랑’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민표 소장
[충북일보] 이민표(사진) 증평살림연구소장이 지난 17일 증평문화원 갤러리에서 저서 '이민표의 증평사랑'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6·3 지방선거 증평군수 국민의힘 후보 출마를 공식화했다.
경대수 국민의힘 충북 중부3군 당협위원장은 이 자리서 "열정적이고 부지런한 이민표 소장은 주민과 함께 증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라며 "이 소장에게 주민들의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과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도 "이민표 소장이 진정한 증평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응원했다.
임각수 전 괴산군수도 참석해 "괴산군청 재직시절 탁월한 업무능력을 선보여 중책을 맡겼다"며 "올해 붉은 적토마의 해에 증평사랑꾼인 이민표 소장이 말처럼 달릴 수 있게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민표 소장은 북콘서트에서 "33년 9개월 공직생활 동안 소수직렬의 한계를 극복하고 큰일을 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자세를 잃지 않고 고향 증평발전을 위해 여생을 바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공직에서 배우고 키운 역량을 고향에 모두 쏟아 붓겠다"며 "2월 설날 이전에 증평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고 덧붙였다.
북콘서트에는 김철수 전 중원대 부총장과 배미숙 9988증평치매전문주간보호센터원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