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증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답례품 공모에 나섰다.
군은 기부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번 공모에서 지역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이달 2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서류를 갖춰 군청 자치행정과(☏043-835-3254)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증평군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업체(개인 포함)다.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가능 품목은 △농·축·수·임산물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으로 폭넓게 열려 있다.
다만 세금체납업체, 휴·폐업 중인 업체, 관계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은 사업자는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군 답례품선정위원회는 접수된 업체와 제품을 대상으로 지역연계성, 상품우수성, 품질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증평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답례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업체와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