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가 오는 25일 청주블루체어 아트홀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기념 연주회 포스터.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
[충북일보]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가 2025년 성탄절을 맞아 특별한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선보인다.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청주 블루체어 아트홀에서 'MERRY Christmas & Romantic in Cheong-ju'를 주제로 크리스마스 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 청주시의 지원 및 청주음악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클래식 음악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주회는 박성진 지휘자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꽃의 왈츠'로 문을 연다.
이어 베이스 임진혁이 캐럴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를 들려주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한다.
영화 OST로 세계적인 사랑받아 온 'Be My Love'를 팝페라 테너 신청의가 목소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의 '사랑의 인사' 연주도 이어진다.
이 밖에도 소프라노 조은미, 메조소프라노 이지혜, 첼리스트 고요희, 4성부 화음을 갖춘 이상한 앙상블, 20인조 오케스트라인 배리어스 챔버오케스트라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캐럴과 다양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 해설은 약 4년간 CJB 라디오 '콘서트 가이드의 클래식 스캔들'을 진행한 김우영 청주음악협회장이 맡아 작품과 연주자의 배경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관계자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에 클래식 음악과 함께 따뜻하고 로맨틱한 해피 크리스마스를 꿈꿔보는 시간으로 여러분을초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청주지역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