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의 102회 정례회 4차 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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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02회 정례회 마지막 회의를 개최,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과 '2025년도 의원 연구모임 활동결과 승인의 건'을 심사, 모두 원안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5개 의원 연구모임 활동을 살펴보면 '국회의사당 시대 세종인재참여 연구모임(대표의원 안신일)'은 세종시 공공기관에 세종시 지역인재 채용을 촉진하고 제도를 개선할 방안을 모색했다.
'상가 공실의 다각적 해법 찾기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효숙)'은 세종시 상가 공실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업, 문화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정주 외국인(다문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홍나영)'은 세종시 정주 외국인 지원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했고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선진 정책 도입을 위한 연구모임(대표의원 이순열)'은 청소년 관련 조례와 정책,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 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대표의원 최원석)'은 세종시 BRT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할 방안을 제시했다.
김영현 위원장은 "시의성 있는 다양한 주제의 연구과제를 목적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해 연구모임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방안을 제시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