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가 결핵관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돼 표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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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충북도 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고 맞춤형 상담, 복약관리, 정기건강 모니터링으로 치료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힘써왔다.
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44곳을 방문해 약 730명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무료 검진과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군 보건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질병관리청과 협력한 예방 교육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음성군보건소도 충북도가 주관한 2025 감염병 관리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슬기 주무관이 결핵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지역사회 결핵 관리 및 환자 지원, 교육 홍보 활동에서 실적을 인정받았다.
양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활동, 철저한 예방 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괴산·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