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산타로 분장하고 보다 많은 도민들이 산타원정대 in 충북에 동참해주기를 격려하고 있다.
[충북일보] ㈜에코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와 인연을 맺고 도내 아동들의 행복한 겨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도내 아동들의 따뜻하고 즐거운 성탄 추억을 만들어줄 산타로 나섰다.
최상운 ㈜에코프로 부사장은 "사회공헌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며 "에코프로는 계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2차전지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공헌은 '기업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믿는다"며 "그렇기에 임직원들도 봉사와 기부에 대해 열린 조직 문화가 형성되고, 이는 기업의 건강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
최 부사장은 "초록우산의 산타원정대는 단순한 선물 나눔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연말이 더욱 따뜻하게 기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정"이라며 "기부를 통해 나 자신을 성장시키고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값진 순환이라고 생각한다"고 동참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코프로 임직원과 같이 산타원정대에 참여를 희망하는 후원기업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043-258-4493)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