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은 10일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영동군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충북일보] 영동교육지원청과 영동군이 10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었다.
지역 교육기관과 기초자치단체가 정례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협의체로,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가 테이블 위에 올랐다.
회의는 영동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공동의장인 태영환 교육장과 정영철 군수를 포함해 위원 10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진 안건은 초등 생존수영 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설 협조 문제였다.
이외에도 내년 사업 연계와 해결이 필요한 지역 교육 현안 6개 안건이 논의됐고, 기관 간 의견 조율이 이어졌다.
회의에서는 통학 환경, 교육 지원 인프라,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 과제들도 함께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태영환 교육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동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