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겨울철 제설대책 총력…염화칼슘 52t 선제 확보해 배부

이상기후 발생 시 비상근무체계 가동

2025.12.11 10:50:38

[충북일보] 음성군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겨울철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기습 강설 등 이상기후 상황에 대비해 염화칼슘 52t(25㎏포대, 2천82개)을 사전에 대량 확보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마을 단위까지 신속하게 일괄 배부했다.

군은 염화칼슙 배부로 각 마을 도로결빙 취약지와 보행자 안전이 우려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로 제설 장비와 자재 공급 체계를 점검해 기상 상황에 따라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이번 주 제설 자재 배부를 마무리하고, 기온 급강하나 강설 예보 시 즉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병길 건설교통과장은 "겨울철 도로 결빙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군민들의 생활 속 제설 참여와 함께 군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전한 겨울나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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