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 평가에서 '농촌형 A등급'을 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가족센터는 '2025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농촌형 A등급을 획득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체계, 안전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괴산군가족센터는 농촌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제공과 체계적인 운영관리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센터는 35명의 아이돌보미가 63가정, 107명의 아동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석수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아이돌보미 교사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