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걷기운동에 참여를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괴산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하루 8천 보 이상 걸으면 1일 500원씩 적립한다.
목표 달성 시 월 최대 1만 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적립금은 괴산사랑상품권(모바일 앱 chak)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괴산군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