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태성개발 김수기(왼쪽 두 번째) 대표가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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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단양군 ㈜태성개발 김수기 대표가 지난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김 대표의 올해 다섯 번째 기부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 대표는 지난 4년간 분기마다 100만원씩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대표 기부자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주거환경 개선 봉사, 위기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복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꾸준함과 진정성이 담긴 김 대표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겨울철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독거노인과 위기 가구,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