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금강변서 천태산 실종 80대 추정 시신 발견

2025.12.09 09:42:36

[충북일보] 충북 영동 천태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80대 노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10월 31일자>

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3분께 영동군 양산면 금강변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인상착의에 미뤄 지난 10월 천태산에서 실종된 80대 남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DNA 분석을 의뢰했다. 시신에서 신분증 등 개인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노인을 찾기 위해 천태산 일대에서 한 달여간 수색했지만 결국 찾지 못해 마무리됐다.

경찰은 일단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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