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건강증진의원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제공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휴무한다.
오후 진료 휴진은 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조직 내 일과 휴식이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
대체로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을 지정해 오후 휴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휴업일인 10일에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접수가 가능하다.
정진흥 건강증진의원 원장은 "건강검진 고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연말에 직원들에게 휴무를 제공함으로써 피로를 줄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