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북 보은 출신 임세빈(55)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이 NH농협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1997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임 신임 부행장은 농협금융지주 감사부 팀장·경영지원부 팀장을 거쳐 농협은행 보은군지부장, 감사부 국장, 고객정보보호부장, 충북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감사·정보보호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을 받는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에 대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2024년 1월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으로 취임한 임 본부장은 2년여 간 금융지원과 지역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는 데 힘써왔다.
그는 "농협의 기본 가치인 농업·농촌을 살릴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과 농산물 소비 촉진 등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부행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