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1기 사설탐정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지난 6일 다온관 커먼스테어에서 수료식을 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충북일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6일 다온관 커먼스테어에서 '1기 사설탐정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사설탐정 양성과정은 최근 민간조사(사설탐정) 분야의 수요 증가에 맞춰 평생교육원이 새롭게 개설한 실무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법률 이해, 보안 기술, 정보 분석, 현장조사 기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총 22시간 이론과 실습으로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해당 교육을 통해 민간조사업무의 기본 역량을 갖추며 전문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민간조사 업무뿐 아니라 법률기관, 보안업계, 정보분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역 사회 현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생교육원은 내년 2월 2기 사설탐정 양성과정 신입생 모집을 시작해 2월 말 개강할 예정이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의 민간조사 전문 인력 양성과 성인학습자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허브 역할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상완 평생교육원장은 "1기를 통해 충북 지역에서 민간조사 분야를 이끌 첫 인재들이 탄생했다"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 건전하고 신뢰받는 조사 서비스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