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교현동 단독주택 화재, 70대 여성 화상

2025.12.07 13:36:11

충주 교현동 단독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된 모습.

ⓒ충주소방서
[충북일보] 5일 저녁 충주시 교현동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여성이 다쳤다.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교현동의 한 단층 단독주택에서 "타는 냄새가 나고 연기가 보인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출동했으며, 신고 20여 분 만인 오후 7시 49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집주인 A(70대·여)씨는 외출 후 귀가해 화재를 발견하고 스스로 진화를 시도하던 중 양손에 1~2도 화상을 입고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재로 주택 1동(103㎡)이 전소됐으며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