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면 미호강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반경 10㎞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

2025.12.05 17:00:37

음성군 AI 차단 방역 활동.

[충북일보] 음성군은 대소면 미호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검출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구역 내 가금 농가에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군은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기간인 내년 2월까지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 중이다.

축협, 4개 읍·면, 농식품부 소독 차량을 활용해 가금농가와 하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다.

가금 농가에는 AI 차단 방역을 위해 소독약품 2천760통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라며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독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한편 AI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되면 예찰지역 내 농가는 시료 채취일로부터 21일간 이동 제한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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