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최우수작 '불 괴물이 나타났어, 동물친구를 구해줘'
[충북일보] 괴산소방서는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유치부 최우수작은 '불 괴물이 나타났어, 동물친구를 구해줘'를 표현한 유은혜(장연병설유치원)어린이가 차지했다.
또 초등부 최우수작은 '소화기 한 개는 소방차 한 대'를 생생하게 표현한 박이오(칠성초등학교) 어린이가 선정됐다.
최우수 작품 2점은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하는 본선대회에 괴산소방서 대표로 출품된다.
올해 공모전은 괴산지역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유·초등부)으로 진행해 총 91점의 작품이 제출됐다..
소방서는 괴산증평교육청이 추천한 심사위원 2명을 초빙해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임병수 서장은 " 멋진 그림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직접 그린 포스터를 통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