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은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단지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를 분양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음성군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천627㎡(5만6천 평) 터에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 곳에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기반 시설을 건설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용지는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총 22필지, 분양 면적은 7천853㎡에 이른다.
공급 용도별로는 단독주택 11필지(283~327㎡), 준주거시설 11필지(352~450㎡)이다.
계약은 감정평가법인 2곳의 감정 결과를 기초금액으로 일반경쟁입찰(최고가 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 전자입찰을 통해 입찰이 가능하다.
입찰은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다.
공급가격, 분양방법, 분양일정, 분양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누리집과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소 삼정지구는 인근에 대소중학교와 복합문화센터(수영장)가 있고, 대소면 시가지에서 5분, 대소IC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향후 단지 내 1천8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