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이 22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충북도가 후원하고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도민 화합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2일 청주 오송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황순환 충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 지역 성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나누고 도민 화합을 기원했다.
충북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한 2025 성탄트리 점등식이 22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만수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서 청주어린이전도협회 찬양단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김용수기자
이 부지사는 "도민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모여 충북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든다"며 "성탄트리의 빛이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가 되고, 청년과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며 충북의 내일을 밝히는 도약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점등된 성탄트리는 높이 13m, 폭 5m 규모로 제작됐다. 내년 1월 말까지 도민들에게 겨울 정경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