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진천군은 전국적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에 따르면 연령별로 7~12세, 1~6세 순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할 때 휴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호흡기 증상 있을 때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이나 등교를 자제하고, 고위험군(65세 이상·영유아·면역저하자) 등은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kdca.go.kr)에 게재돼 있다.
군 보건행정과 송보경 주무관은 "인플루엔자의 유행 시기가 빨라지고 유행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군민들의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