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2025.11.18 13:49:15

김준기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장이 18일 오전 7시 강내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김준기)는 18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모든 발주사업장과 도급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작업자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주지사는 관내 공사중인 사업장에 대해 가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불시에 현장실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작업전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안전점검회의(TBM: Tool Box Meeting)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김준기 지사장은 관리자가 솔선수범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강내지구 수리시설개보수사업 현장에 불시에 방문했다.

김 이사장은 작업장 정리정돈 상태, 작업준비 현황, TBM 실시 과정을 둘러보고 유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 등을 설명했다.

또한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등 보호장구 필수 착용과 TBM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청주지사는 공사가 집중 추진되는 연말까지 공사감독 현장 주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김준기 지사장은 "작업자와 건설기계 사용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해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건설기계 사용하는 작업장에 대하여 더욱 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건설기계 작업반경내 근로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라바콘, PE드럼, 안전라인 등을 반드시 설치하고 작업지휘자와 신호수 등을 배치 후에 작업을 수행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농어촌공사 청주지사는 관내 작업장에 대해 작업시 안전조치가 선행되지 않을 경우 즉시 공사 중지 조치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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