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훈(오른쪽) 에어로케이항공 영업운송본부장이 우수자원봉사자로 선정된 2인에게 항공권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은 17일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단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2명에게 국제선 항공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된 항공권은 청주~칭다오, 청주~나고야 노선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4월 증평군을 시작으로 매월 도내 1개 시·군을 방문해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에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봉사 활성화를 위한 에어로케이항공의 정기 지원 프로그램 일환이다.
이와함께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중 자사 브랜드 생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이후 생수 500병을 단양군을 시작으로 도내 각 시·군의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공권 지원에 더해 물품 후원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