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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에 이정렬 현 사무처장이 지난 14일 내정됐다.
충북 괴산 출신인 이정렬 신임 부위원장은 충북고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엑서터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공직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장·정보화총괄과장, 인사혁신처 인사관리국장을 거쳐 행안부 정부혁신기획관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자리를 옮겨 개인정보정책국장과 사무처장을 지냈다.
이 부위원장은 사무처장으로 재임하면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프라이버시 보호 체계 마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위원회 업무 전반에 정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