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본부장 안진희)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 소재 압류재산 약 61억 원 규모, 총 95건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이번 공매 물건은 매각예정가 약 17억5천만 원(감정가 대비 40% 가격)으로 공매가 진행 중인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2가 소재(청주시청 임시청사 근처) 상업용 근린생활시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