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는 최근 교통사망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교통사고 감소 방안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상당경찰서는 최근 교통사망사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와 교통사고 감소·예방 대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지역 교통사망자 수는 1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10명)보다 6명(60%) 증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방안을 비롯해 운전자 준법운전 유도, 안전수칙 준수 환경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상당경찰서는 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기관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문자 발송, 농촌지역 마을방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음원 송출, 이장단 협조 요청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다.
변재철 청주상당경찰서장은 "더 이상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