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소방서가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호경 의원을 초청해 당면한 여러 현안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제천소방서
[충북일보] 제천소방서가 지난 13일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 김호경 의원을 초청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 소방 안전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제천소방서가 이뤄낸 주요 업무 성과들이 보고됐으며 당면한 여러 현안 과제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또한 오는 2026년을 대비해 제천시의 소방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김호경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천소방서의 발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방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제천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더욱 굳건히 하고 모든 제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천소방서와 충북도의회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제천 시민의 안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향후 양측의 긴밀한 공조가 제천시의 소방 안전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