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개교 120주년 기념 '건축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2025.11.16 14:16:49

교통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건축 전문가 초청 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교통대
[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충주캠퍼스 건축관에서 개교 120주년을 기념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 교통 인프라와 건축공간의 융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관련 분야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경기연구원 남지현 박사와 와이저스 김선우 대표가 참여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교통체계, BIM(빌딩정보모델링)을 활용한 건축설계 및 관리 기술, AI 기반 건축·교통 디지털 전환 사례 등을 소개했다.

두 연사는 국내외 도시 교통 구조 변화와 산업계의 기술 수요 증가를 설명하며 융합형 인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통건축연구소 이건철 소장은 "교통과 건축의 융합은 미래 도시구조의 필수 요소"며 "한국교통대가 관련 연구 플랫폼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산업계·학계·공공기관을 연결하는 허브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부생·대학원생·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학생들은 연구 분야 확장 가능성, 디지털 전환 기술의 적용성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이해를 높였다.

교통대는 앞으로도 융합 세미나, 산업체 연계 프로젝트 등 협력형 교육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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