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기술행정' 최고 전문가 85명, 힘찬 출발

학군교 14일 기술행정 준사관 171기 임관식 개최

2025.11.16 14:08:27

기술행정 준사관 임관 대표가 임관선서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 소재 육군학생군사학교는 14일 171기 기술행정 준사관 85명을 배출했다.

기술행정 준사관은 상사 진급 후 만 2년 이상된 부사관 중 임관일 기준 만 50세 이하여야 지원할 수 있다.

임관식에서 교육성적 우수로 김기현 준위(38·정보통신)가 육군참모총장상을, 김형진 준위(39·포병)가 학교장상을, 김현수 준위(35·정보통신)가 교육여단장상을 받았다.

김기현 준위는 "지난 2년간 준사관이 되기 위해 고투했던 날들을 잊지 않고 가정에 충실하며, 더욱 군을 위해 헌신하는 장교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관한 기술행정 준사관 중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도 있었다.

나애지 준위(39·병기)는 여군 최초 유도무기 정비 준사관으로 임관했다.

대덕대학 특수무기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나 준위는 여군 최초로 유도무기 정비 부사관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유도무기 정비 보직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책임감을 인정받았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윤지택(육군 대령) 학군교 1교육단장은 "다양한 군 경력을 가진 기술행정 준사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육군의 전문적이고 숙련된 전투원으로서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자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