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린 음성군 '찾아가는 3차 미니채용박람회'
[충북일보] 음성군은 14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인 '찾아가는 3차 미니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0개 참여 기업이 91명 구인을 위해 구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구인 업종은 △태양광 셀 제조장비 오퍼레이터(operator) △식품제조업 생산직 △화장품 제조, 원료 관리 △가구 설비보수 △고객 서비스 업무 등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음성고용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맞춤형 취업 컨설팅, 이력서 작성 코칭, 실업급여 상담, 청년·여성·중장년 대상 일자리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무료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구직 상담을 벌였다.
군은 올해 찾아가는 박람회(2회)와 구인·구직 만남의 날 수시 운영(14회)으로 381여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해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 음성읍, 금왕읍에 이어 대소면에서 찾아가는 미니채용 박람회를 개최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올해 미니채용박람회는 소규모 현장 진행 방식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소통해 효과적인 취업 연계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고용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043-871-3637~8, 금왕읍 무극로 213 승덕빌딩 2층)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