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후 3시 기준 충북 청주에서 시험을 치르던 수험생 3명이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였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청주의 한 시험장에서 1교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과호흡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학생은 2교시부터 병원에 마련된 별도의 시험실에서 수능 시험을 이어갔다.
2교시 후인 오전 11시 38분에는 청주시 상당구의 시험장에서 수능을 보던 수험생이 쓰러졌다.
보건실에서 대기 후 상태가 호전된 수험생은 시험장 내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청주시 흥덕구 시험장에서는 한 수험생이 3교시가 진행되던 오후 1시 46분 과호흡 증상을 보여 보건실로 이송됐다.
이 수험생이 상태가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시험을 중도 포기했으며 학부모와 함께 귀가 조처됐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