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충북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주 하락에서 보합 전환됐다. 내년 신규 입주 물량 감소 우려 속 전셋값은 전주대비 하락에서 상승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3일 기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전세가격은 0.16% 상승했다.
그 중 충북 주간아파트 매매가격은 -0.02에서 0.00% 보합세를 보이며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지역(0.00%→0.02%)은 혼조세를 보였지만, 일부 선호단지 위주로 보합에서 상승 전환됐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6→105개) 및 보합 지역(8→5개)은 감소, 하락 지역(64→68개)은 증가했다.
충북의 아파트 전세가격(-0.01→0.01)은 전주대비 하락에서 상승했다. 세종(0.36% → 0.49%)은 새롬·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수요 증가하며 전주 같은 상승세를 기록한 상황이다. /정태희 기자 chance09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