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가운데) 진천군수가 13일 아침 진천지역 대학수학능력시험장을 찾아 '수능대박'이라는 글자가 적힌 팻말을 든 채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충북일보] 송기섭 진천군수는 13일 이른 아침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치러지는 진천고와 서전고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진천군의 올해 수능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2명 증가한 620명으로 진천고에서 382명, 서전고에서 238명이 시험을 치렀다.
진천군장학회는 대학수능시험 응시생을 응원하기 위해 2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고3 수험생과 학교밖 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