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일 음성읍 소재 영빈웨딩컨벤션에서 11회 음성군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충북도의회 및 음성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장, 기업인협의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우수기업인 표창, 장학금 전달,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
우수기업인 충북도지사 표창은 △㈜명화칠공사 △㈜그린아트 △삼육지관공업㈜ △㈜성우모터스 △㈜제일산업 등 5개 기업이 수상했다.
음성군수 표창은 △안도종합건설㈜△효승스틸 △농업회사법입㈜옥정 △㈜이현건설 △농업회사법인조인㈜△㈜오토월드자동차 △㈜삼진호스 △㈜더원테크이앤씨 △진영호이스트 등 9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 밖에 국회의원상, 충북도의회 의장상, 음성군의회 의장상, 음성소방서장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고용노동청충주지청장상, 충북도기업인협회 회장상, 음성군기업인협의회 회장상 등 10개 기관에서 41명의 우수기업인에게 표창했다.
음성군기업인협의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장학금 700만 원을 지역 학생 10명에게 1인당 70만 원씩 전달했다.
채달원 회장은 "모든 기업인이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 "회원사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2015년부터 매년 11월 두 번째 수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지역 기업과 기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