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 넘치는 충주예성여고
13일 오전 충주예성여고에 나온 학생들이 수험생을 포옹하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충주 예성여고 정문 앞에서는 각양각색의 응원 피켓을 든 가족과 후배, 선생님들이 연이어 서서 수험생들과 입실 전 마지막 인사와 포옹을 해 눈길.
특히 일부 학부모들은 따뜻한 차와 핫팩을 나눠주며 긴장된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충주지역 각 학교 고사장 교문 앞은 수능 시험을 보러 들어가는 선배들의 수능을 응원하는 후배들과 가족들로 북적.
충주고와 충주여고 일원에서 학생들은 '수고했어!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 다 잘 될 거야', '컨디션 풀충! 실력 발사!', '찍신 강림' 등의 격려 문구가 적힌 피켓과 응원 현수막을 들고 수험생들을 격려.
조길형 충주시장이 충주여고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오전 대원고, 충주여고, 충주고, 예성여고 순으로 시험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현장 근무자를 격려.
충주시는 교통정책과를 중심으로 7개 반 54명을 투입해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강화.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