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인협회, 2025 수출통상포럼 개최

2025.11.11 17:34:46

충북기업인협회 수출통상위원회가 11일 2025 수출통상포럼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충북기업인협회 수출통상위원회는 11일 청주 S컨벤션에서 '2025 수출통상포럼'을 개최했다.

충북도 국제통상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도내 수출기업의 적응력 제고와 수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출통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협회 임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 번째 강연자는 김성훈(대표이사 아이콤) 한국무역협회 강사는 '트럼프의 관세전략과 글로벌 마케팅 기법'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순자 ㈜투유라이프 대표가 '한일 지역 교류를 통한 무역과 관광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강연했다.

㈜투유라이프는 일본 도야마현에 설립된 최초의 한국 법인회사다. 2006년 국내 최초로 지능형 로봇 체험전을 기획·운영했다.

이 대표는 일본 도야마현 이미시와 충북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간 협력과 무역 연계·향후 교류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 기업간 연결자이자 든든한 민간 파트너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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