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임직원들이 '2030 경영 비전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청주지사(지사장 김준기)는 11일 '2030 경영 비전 수립'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토론회를 지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 수립은 농업환경의 다변화와 지역 농민의 요구에 따른 중장기 지역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국정과제 이행 등을 목적으로 수립됐다. △안전한 농어촌 △미래대비 인프라 확충 △햇빛나눔을 통한 농업·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와함께 청주지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 햇빛나눔사업(수면·수로·시설부지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햇빛으로 농업·농촌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김준기 지사장은 "청주지사는 도심에 위치해 신규사업 확장에 어려움이 있으나 많은 농업인이 있으므로 이번 비전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농업·농촌의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직원이 합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