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 창립대회 안내문.
[충북일보] 김성근 충북교육의미래 대표,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 소장, 이병도 충남교육연구소 소장, 임전수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이 공동 대표를 맡은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이 12일 공식 창립한다.
충북교육의미래, 대전교육연구소, 충남교육연구소, 세종교육연구원은 이날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 창립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 창립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계가 입시 중심의 낡은 교육 패러다임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의 연대가 지역에서 시작하여 대한민국 교육의 희망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 공동 대표를 맡은 4명은 내년 6월 3월 치러지는 충북·대전·충남·세종교육감 선거 후보군으로 진보 성향 인사로 분류된다.
사실상 교육감 선거를 대비해 정책 연대를 한 것이다.
충청민주혁신교육포럼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연구·정책 대안 제시 △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활동 △지역 교육혁신을 선도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 개발·확산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