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교통대학교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사업 제2차 사업추진위원회 및 2025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사업의 1차년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연·지 간 협력을 통한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에는 주관기관인 교통대를 비롯해 충북테크노파크, 파워로직스, 코스모신소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중견기업 기술혁신 지원 전략 △산업현장 중심 실행 과제 △전문인력 양성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지역 기업 간 연계 강화 △기술 상용화 및 실증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업이 지역 혁신 생태계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최종서 총괄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경용 본부장 △한경글로벌강소기업연구원 김낙훈 원장 △아프로알앤디 김형태 대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손정수 박사 △군인공제회 김정한 실장 등이 참석해 중견기업의 성장 촉진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열린 성과교류회에서는 △코스모신소재의 '전기차용 이차전지 혁신기술개발 및 Mid-Ni 양극재 연구' △파워로직스의 '4695 Cell 기반 상용차 배터리 팩 개발' △충북테크노파크의 '1차년도 사업 성과 및 향후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되며, 사업 초기단계의 실질적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이 공유됐다.
손종태 총괄사업단장은 "중견기업이 지역 산업혁신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견기업-지역혁신얼라이언스사업단은 중견기업의 기술력과 지역 자원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동 연구·기술 이전·인재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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