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이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공시 절차를 진행한다.
군은 이달부터 내년 10월까지 약 1년간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과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적용 개별주택가격 조사·산정지침'에 따라 단계별로 추진한다다.
조사 대상은 표준주택 1천161호를 제외한 1만6천220호로, 신축·증축·철거·멸실 등 변동이 발생했거나 누락된 주택이다.
산정한 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음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공시는 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내년 1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은 4월 30일, 6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은 9월 30일에 각각 발표한다.
이의신청 기간은 내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로 의견 검증과 심의를 거쳐 각각 6월 26일과 11월 20일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
군은 내년 3~4월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을 안내하고 5~6월에는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와 복지 지원,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먀 "정확하고 공정한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해 형평 과세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