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일 충북 '한파 없이' 온화한 날씨…일교차는 커

11일까지 추위 이어지다 점차 완화
기상청, "건강관리, 옷차림 유의"

2025.11.10 18:24:03

[충북일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치러지는 오는 13일 충북 지역에는 한파 없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10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평년보다 1~3도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충북 도내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5도 △충주·진천·괴산·옥천 3도 △음성·제천·보은 2도 △단양 4도다.

일부지역 아침 시간대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비소집일인 12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수능 당일인 13일에도 큰 추위 없이 일교차만 다소 크겠다.

앞서 11일에는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1~3도 낮은 기온과 강한 바람으로 다소 쌀쌀하겠으나 이후 점차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한 수능이 예상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므로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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