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가을축제' 민간 개방 이래 최고 흥행…14만2천124명 방문

2025.11.10 16:28:11

가을축제가 열린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 모습.

[충북일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 가을축제가 민간 개방 이후 올해 최대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열린 청남대 가을축제에 14만2천124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루 평균 방문객은 8천882명, 하루 최고 관람객 수는 1만4천776명이다.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지난해 관람객 수 12만6천953명보다 11.9%(1만5천171명) 증가했다.

청남대는 축제 기간 다양한 문화 공연과 꽃,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한국 식문화 세계화 대축제를 비롯해 명산 둘러보기 체험 버스, 기마순찰대 포토타임, 사진 공모전 전시,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반면 차량 정체 문제는 여준히 풀어야 할 숙제다.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하며 작년보다 절반에 가까운 정체 시간을 줄였으나 좁은 진입로와 주차 공간 부족 등 근본적인 문제에서 오는 한계는 해소하지 못했다.

청남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하나뿐인 진입로를 대체할 다양한 진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 나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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